보안자동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DevSecOps 워크플로우 #3] GitHub Actions에서 IaC 보안 스캐닝 자동화 – Checkov 활용 안녕하세요, DevSecOps 워크플로우 전문가, 정보맛집 도비네입니다! ✨최근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하는 IaC(Infrastructure as Code) 방식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Terraform, CloudFormation, Kubernetes YAML 등으로 인프라를 정의하고 배포하면서, 인프라의 일관성과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이 IaC 코드에 보안 취약점이나 잘못된 설정이 포함된다면, 배포되는 모든 인프라에 심각한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IaC 코드의 보안 취약점과 설정 오류를 개발 단계에서부터 자동으로 검사하여, 안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GitHub Actions 워크플로우에 Checkov라는 인기 있.. 더보기 [클라우드 보안 실무 가이드 #6] AI 기반 보안 위협 탐지 및 대응 – 인공지능으로 더 강력한 보안 구축하기 안녕하세요, 미래 보안의 핵심, 정보맛집 도비네입니다! ✨나날이 지능화되고 복잡해지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기존의 시그니처 기반 보안 솔루션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기술은 보안 분야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학습하여, 사람이 놓치기 쉬운 위협까지도 탐지하고 예측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죠.이번 글에서는 AI가 보안 위협 탐지 및 대응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주요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 그리고 효과적인 AI 보안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무 팁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AI 기반 보안으로 한 단계 더 강력한 방어 체계를 구축해 볼까요? 👇목차AI 기반 보안의 필요성 및 장점AI가 활용되는 주요 보안 영역.. 더보기 [DevSecOps 워크플로우 #1] GitHub Actions에서 Snyk 취약점 자동 검사 설정하기 CI/CD 파이프라인에서 취약점 자동 검사는 이제 DevSecOps의 기본입니다. 오늘은 실무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GitHub Actions 환경에서 Snyk을 활용해 오픈소스 의존성과 컨테이너 취약점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1. 왜 GitHub Actions + Snyk인가?2. 기본 구성 – Snyk CLI와 워크플로우 정의3. Node.js 프로젝트에 적용 예제4. 결과 리포트 확인 및 확장 방향5. 마무리 – 실무 적용 팁1. 왜 GitHub Actions + Snyk인가?Snyk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Docker 이미지, IaC 파일의 취약점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개발자 친화형 보안툴입니다. GitHub Actions와 결합하면 PR 발생 시점에 자동 스캔이.. 더보기 [클라우드 보안 실무 특집 #2] AWS Security Hub,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할까? 🔍 분산된 보안 이벤트, 하나로 모아서 본다AWS를 사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보안 서비스도 GuardDuty, Inspector, Config 등 여러 개로 분산되고 있어요.이렇게 흩어진 보안 정보를 한 화면에 통합하고, 상태를 시각화하며, 자동화된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AWS Security Hub입니다.🧠 Security Hub란 무엇인가?AWS Security Hub는 AWS 내 보안 상태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규정 준수 기준에 따라 평가하며, 보안 이벤트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안 이벤트 통합 - 보안 규정 준수 체크 - 자동화된 대응 흐름 구축 가능📦 연동 가능한 대표 서비스 GuardDuty: 위협 탐지 알림 Inspector: .. 더보기 [클라우드 보안 실무 #1] AWS WAF, 도입보다 중요한 운영 전략 AWS WAF는 비교적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입니다.하지만 단순히 룰을 적용하는 것과, 실무에서 운영 가능한 형태로 설계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다양한 산업군에서 수백 개의 WebACL을 운영해오며 경험한 내용을 기반으로, 문서에는 없는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정리해봅니다. 📌 운영의 출발점은 “무엇을 막을 것인가”가 아니다공식 문서는 룰 설정부터 시작하지만, 실무자는 먼저 이런 질문부터 던집니다.현재 유입되는 트래픽의 특징은 무엇인가?어느 수준까지를 허용할 것인가?대응 가능 인력과 체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이 기준이 없으면, WAF는 단지 "Count 모드에 놓인 룰 더미"로 끝나기 쉽습니다. 🔍 실무 운영에서 효과적인 세 가지 기준우선순위는 룰의 성격에 따라 명확히 그룹화IP/.. 더보기 이전 1 다음